(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솔로몬의 위증’ 정국고 파수꾼의 진실이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 에서는 마지막 재판이 열렸다.
이날 마지막재판은 피고인없이 진행됬다. 많이 참가하지 않은 상황에서 재판은 진행되었고 심리가 시작되었다. 고서연은 미술 선생님에게 이수호 관련 질문을 시작으로 재판이 시작되었다. 이날 정국고 파수꾼이 이수호라는 미술선생님의 증언으로 전교생들에게 정체가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7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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