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특검의 조사는 설 연휴에도 계속되고 있다.
27일 JTBC는 특검이 설 연휴에도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을 소환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된 남궁곤 전 입학처장,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역시 함께 소환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고 있다.
특검은 지난 26일 최순실에게도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시 비리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당 입시비리 의혹의 결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룸’에서 계속 전해질 전망이다.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7일 JTBC는 특검이 설 연휴에도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을 소환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된 남궁곤 전 입학처장,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역시 함께 소환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고 있다.
특검은 지난 26일 최순실에게도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시 비리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당 입시비리 의혹의 결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7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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