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박근혜 대통령 측을 비판했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3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대해 유시민, 전원책 등이 다양한 논제를 논의했다.
그중 헌법재판소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던 중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측이 뻔뻔하다고 비판했다.
이는 특검의 수사가 부족한 면 등이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 쪽이 협조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헌법재판소에 증인 39명을 무더기로 신청했다면서 비판을 덧붙였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3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대해 유시민, 전원책 등이 다양한 논제를 논의했다.
그중 헌법재판소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던 중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측이 뻔뻔하다고 비판했다.
이는 특검의 수사가 부족한 면 등이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 쪽이 협조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헌법재판소에 증인 39명을 무더기로 신청했다면서 비판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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