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자작곡 ‘예스터데이(Yesterday)’를 공개한다.
24일 오후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오는 2월 6일 깜짝 발매되는 블락비 스페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는 박경이 작사, 작곡 했다”고 전했다.
‘예스터데이(Yesterday)’는 오는 2월 11일 열리는 팬미팅에 앞서 공개되는 블락비의 "팬 스페셜송"으로 16년 4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이다. 오랜 시간 블락비와 함께 해준 팬들에게 마치는 ‘팬 스페셜송’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첫 미니앨범 ‘노트북’을 발매한 박경이 팬들을 위해 자처해서 만든 자작곡이며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한 셔플 리듬의 댄스곡이다. 블락비만의 느낌이 가득하며, 멤버 3명이 메인 멜로디를 부르는 등 블락비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블락비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팬들을 위한 팬 스페셜송 발표 및 멤버별 개인앨범 및 블락비 앨범 발매까지 풍성한 2017년을 보낼 예정이다.
24일 오후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오는 2월 6일 깜짝 발매되는 블락비 스페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는 박경이 작사, 작곡 했다”고 전했다.
‘예스터데이(Yesterday)’는 오는 2월 11일 열리는 팬미팅에 앞서 공개되는 블락비의 "팬 스페셜송"으로 16년 4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이다. 오랜 시간 블락비와 함께 해준 팬들에게 마치는 ‘팬 스페셜송’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첫 미니앨범 ‘노트북’을 발매한 박경이 팬들을 위해 자처해서 만든 자작곡이며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한 셔플 리듬의 댄스곡이다. 블락비만의 느낌이 가득하며, 멤버 3명이 메인 멜로디를 부르는 등 블락비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블락비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팬들을 위한 팬 스페셜송 발표 및 멤버별 개인앨범 및 블락비 앨범 발매까지 풍성한 2017년을 보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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