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썰전’에서 조기 대선 국면 속 대권 잠룡들의 셈법과 화제의 발언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먼저 전원책 변호사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정책들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안 지사가 “부통령으로 지목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완벽한 보완재”라고 호평했다.
뒤이어 그는 “문 전 대표가 못 가지고 있는 부분을 안 지사가 갖고 있다”라며 보기 드물게 칭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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