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이번에도 방탄소년단 손수 만든 앨범을 가지고 컴백을 예고한 그들. 그들의 노력이 눈으로도 보이는데,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나요.
제이홉의 감성은 세상 가장 따뜻한 곳을 가리키지.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라는 가사, 듣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
가끔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한 네가, 너희들이 손도 닿지 못할 곳으로 날아가 버릴까봐 무섭지만. 그럴 때 마다 너희들은 ‘아미의 방탄’이라며 우리를 다독였지.
물론 영원히 소년일 수는 없는 것이고, 언젠가 빛나지 않는 순간도 오겠지만 네 말대로 방탄소년단은 이겨낼 수 있을 거야.
그게 새로운 화양연화의 시작이든, 혹은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이든 호석이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는 함께할테니까.
소년이고 싶은 네게 청춘을 선물할게. 우리의 행복을 합쳐 매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줄게.
그렇게 되돌아보면 ‘화양연화’라는 말을 누가 꺼냈는지. 너희들과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인 것 같다.
너의 감성으로, 너의 생각을, 너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음악에 풀어내줘. 아마 그게 모든 아미들의 마음일거야.
그렇게 차근차근 하늘을 향해 가는 소년아. 뒤는 돌아보지 말고 곧장 올라가자. 혹여나 발을 헛딛여도 뒤에는 우리가 있을테니.
WING에 S를 달았으니 완전한 양 날개(WINGS). 이제 남은 건 도약 뿐. 손에 닿지 못해도 좋으니 더 멀리 날아가길. 언제나 사랑아 호석해!
이번에도 방탄소년단 손수 만든 앨범을 가지고 컴백을 예고한 그들. 그들의 노력이 눈으로도 보이는데,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나요.
제이홉의 감성은 세상 가장 따뜻한 곳을 가리키지.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라는 가사, 듣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
가끔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한 네가, 너희들이 손도 닿지 못할 곳으로 날아가 버릴까봐 무섭지만. 그럴 때 마다 너희들은 ‘아미의 방탄’이라며 우리를 다독였지.
물론 영원히 소년일 수는 없는 것이고, 언젠가 빛나지 않는 순간도 오겠지만 네 말대로 방탄소년단은 이겨낼 수 있을 거야.
그게 새로운 화양연화의 시작이든, 혹은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이든 호석이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는 함께할테니까.
소년이고 싶은 네게 청춘을 선물할게. 우리의 행복을 합쳐 매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줄게.
그렇게 되돌아보면 ‘화양연화’라는 말을 누가 꺼냈는지. 너희들과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인 것 같다.
너의 감성으로, 너의 생각을, 너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음악에 풀어내줘. 아마 그게 모든 아미들의 마음일거야.
그렇게 차근차근 하늘을 향해 가는 소년아. 뒤는 돌아보지 말고 곧장 올라가자. 혹여나 발을 헛딛여도 뒤에는 우리가 있을테니.
WING에 S를 달았으니 완전한 양 날개(WINGS). 이제 남은 건 도약 뿐. 손에 닿지 못해도 좋으니 더 멀리 날아가길. 언제나 사랑아 호석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