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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너와 함께 하는 그 모든 순간… ‘그게 화양연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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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이번에도 방탄소년단 손수 만든 앨범을 가지고 컴백을 예고한 그들. 그들의 노력이 눈으로도 보이는데,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나요.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제이홉의 감성은 세상 가장 따뜻한 곳을 가리키지.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라는 가사, 듣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가끔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한 네가, 너희들이 손도 닿지 못할 곳으로 날아가 버릴까봐 무섭지만. 그럴 때 마다 너희들은 ‘아미의 방탄’이라며 우리를 다독였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물론 영원히 소년일 수는 없는 것이고, 언젠가 빛나지 않는 순간도 오겠지만 네 말대로 방탄소년단은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게 새로운 화양연화의 시작이든, 혹은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이든 호석이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는 함께할테니까.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소년이고 싶은 네게 청춘을 선물할게. 우리의 행복을 합쳐 매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줄게.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렇게 되돌아보면 ‘화양연화’라는 말을 누가 꺼냈는지. 너희들과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인 것 같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너의 감성으로, 너의 생각을, 너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음악에 풀어내줘. 아마 그게 모든 아미들의 마음일거야.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렇게 차근차근 하늘을 향해 가는 소년아. 뒤는 돌아보지 말고 곧장 올라가자. 혹여나 발을 헛딛여도 뒤에는 우리가 있을테니.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WING에 S를 달았으니 완전한 양 날개(WINGS). 이제 남은 건 도약 뿐. 손에 닿지 못해도 좋으니 더 멀리 날아가길. 언제나 사랑아 호석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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