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시댁에서 사랑받는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 홍지민은 명절증후군이 없냐는 MC의 질문을 받고 “명절 때마다 뮤지컬 공연 스케줄이 잡혀 시댁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대신 눈치가 많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절을 챙기지 못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시어머니가 섭섭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노력했다”며 특유의 콧소리 가득한 애교와 함께 두둑한 현금 봉투로 시어머니의 마음을 녹였다고 전했다.
‘잘 먹겠습니다’ 홍지민 / JTBC
한편, 홍지민이 시댁에서 사랑받는 비결과 그의 인생 메뉴는 오늘 오후 9시 30분 JTBC ‘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 홍지민은 명절증후군이 없냐는 MC의 질문을 받고 “명절 때마다 뮤지컬 공연 스케줄이 잡혀 시댁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대신 눈치가 많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절을 챙기지 못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시어머니가 섭섭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노력했다”며 특유의 콧소리 가득한 애교와 함께 두둑한 현금 봉투로 시어머니의 마음을 녹였다고 전했다.
한편, 홍지민이 시댁에서 사랑받는 비결과 그의 인생 메뉴는 오늘 오후 9시 30분 JTBC ‘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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