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남상미의 회사에 들어갈 결심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 ‘김과장’은 금일 첫 화가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그동안 적당히 부패를 저지던 조직에서 다소 견제 당했다. 이에 그동안 했던 부패 행위는 잘할 수 없게 됐다.
그러다 그는 남상미의 회사에서 경력지을 뽑는 다는 사실에 대해 알게 됐다.
이에 남궁민은 그곳 경리부를 접수해 부패를 저지르고자 하는 결심을 하게 됐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김과장’은 금일 첫 화가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그동안 적당히 부패를 저지던 조직에서 다소 견제 당했다. 이에 그동안 했던 부패 행위는 잘할 수 없게 됐다.
그러다 그는 남상미의 회사에서 경력지을 뽑는 다는 사실에 대해 알게 됐다.
이에 남궁민은 그곳 경리부를 접수해 부패를 저지르고자 하는 결심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