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트릭 앤 트루’ 김준현, 페퍼톤스 신재평-이장원에게 “간첩으로 오해 받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트릭 앤 트루’ 패널 페퍼톤스의 과거사진을 본 김준현이 맹비난을 날려 큰 웃음을 줬다.
 
25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에서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과학과 마술의 콜라보가 펼쳐졌다.
 
이날 ‘트릭 앤 트루’ 방송에서는 “혹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나”는 전현무의 질문에 페퍼톤스는 “데뷔 초 인터뷰사진이 너무 이상해서 지우고싶다”라고 답했고 문제의 사진이 공개됐다.
 

‘트릭 앤 트루’ 페퍼톤스-김준현 / KBS2 ‘트릭 앤 트루’
‘트릭 앤 트루’ 페퍼톤스-김준현 / KBS2 ‘트릭 앤 트루’
 
이를 본 송은이는 “서세원, 최앙락아니냐”라고 외쳤고 전현무는 “저게 대체 언제냐”라며 놀라 물었다.
 
이어 토니안은 “젊음의 행진 시절 아니냐”라고 그들을 놀렸고 08년에 찍은 사진이라고 답한 페퍼톤스에게 김준현은 “2008년에 저정도 스타일이면 간첩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라고 지적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KBS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