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이 이윤지 향한 마음을 거듭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에게 조연호의 상황을 말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불길한 꿈을 꾼 것에 대해 손승원에게 이야기했다. 이에 손승원은 조연호가 골수검사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지 못했다.
또한 이어진 장면에서 이윤지는 동생이 왔었다고 말하며 이제 손승원에게 정말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윤지의 말에 손승원은 이윤지에게 있어 자신의 자리는 누가 없어야 생기는 것이냐고 말했다.
또한 자신에게 있어 이윤지는 꼭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런 손승원의 모습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이윤지 향한 마음이 변치 않을 것임에 대해 선보인 것이어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에게 조연호의 상황을 말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불길한 꿈을 꾼 것에 대해 손승원에게 이야기했다. 이에 손승원은 조연호가 골수검사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지 못했다.
또한 이어진 장면에서 이윤지는 동생이 왔었다고 말하며 이제 손승원에게 정말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윤지의 말에 손승원은 이윤지에게 있어 자신의 자리는 누가 없어야 생기는 것이냐고 말했다.
또한 자신에게 있어 이윤지는 꼭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런 손승원의 모습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이윤지 향한 마음이 변치 않을 것임에 대해 선보인 것이어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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