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시우민이 엘사들 앞에 나타난지 5년 째 되는 날, 하얗게 세상을 덮었던 눈은 녹고 있지만 시우민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항상 저희가 찾아볼 수 있게 빛나주세요!
누구나 가슴 속에 회색 렌즈 김민석 한 명쯤은 품고 산다.
민석이 표정 보세요. 민석이 표정때문에 죽을 것만 같아요.
인간 세상을 보살피러 친히 행차하신 시우민 요정님의 자태.
민석이 얼굴에 뭔 일 있어? 안 알려줌.
매일 매일 예쁜 작고 소중한 밤톨 민석. 손 끝까지 귀여움 폭발.
이 세상에 있는 아름다운 모든 것 다 모아서 민석이에게 주고 싶다. 예쁨이 휘몰아치는 냥이.
볼 때마다 리즈 갱신하는 요정님. 김민석은 요정이 확실합니다! 제발 인간인 척 해주세요.
민석이한테 즐거운 일만 생기면 좋겠다. 항상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길만 걸어 민석아.
너란 사람 양파같은 사람... 봐도 봐도 새로운 모습인 너란 사람...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거야.
누구나 가슴 속에 회색 렌즈 김민석 한 명쯤은 품고 산다.
민석이 표정 보세요. 민석이 표정때문에 죽을 것만 같아요.
인간 세상을 보살피러 친히 행차하신 시우민 요정님의 자태.
민석이 얼굴에 뭔 일 있어? 안 알려줌.
매일 매일 예쁜 작고 소중한 밤톨 민석. 손 끝까지 귀여움 폭발.
이 세상에 있는 아름다운 모든 것 다 모아서 민석이에게 주고 싶다. 예쁨이 휘몰아치는 냥이.
볼 때마다 리즈 갱신하는 요정님. 김민석은 요정이 확실합니다! 제발 인간인 척 해주세요.
민석이한테 즐거운 일만 생기면 좋겠다. 항상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길만 걸어 민석아.
너란 사람 양파같은 사람... 봐도 봐도 새로운 모습인 너란 사람...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거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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