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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정치부회의’, “‘벚꽃 대선’의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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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조기 대선의 가능성과 함께 빨라지는 대선후보들의 행보를 조명했다.
 
25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정치부회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대선 출마 등을 조명하며 대선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가 연정에 대해 강조하는 모습이라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연정은 야권 전체에 흐르고 있는 중요 키워드 중 하나다.
 
‘정치부회의’ 이상복-반기문 /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회의’ 이상복-반기문 /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이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서 3월 13일 이전에 탄핵심판이 완료돼야 한다는 말이 나온 상태여서 ‘벚꽃 대선’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새누리당 의원들과 만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모습도 다뤘다. ‘정치부회의’는 이와 관련해 지지율 하락 등의 문제로 그가 급한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 역시 연정 및 경선룰과 관련해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함께 덧붙였다. 그리고문재인에 이어 안희정이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서 2위로 올라선 조사도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근소한 차이이긴 하지만 통상 대선후보 중 문재인, 반기문에 이어 3위권으로 알려진 이재명까지 이기고 올라선 모습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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