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실력파 여성 듀오 애즈원의 멤버중 한명인 이민(본명 이민영)이 최근 모친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들려왔다.
24일 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민 어머니는 지난 주 미국에서 암 투병 중 사망하신 것이 맞으며 정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민은 슬픔 속에 어머니의 임종을 지켰다”밝혔다.
이어 “이민은 현재까지 미국에 있으며 귀국예정은 확실히 잡히지 않았다 추후 활동에 대해서도 정확히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4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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