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반기문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진행자는 정치판이 녹록치 않은 데 대선주자로서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는 말로 질문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반기문은 스트레스도 좀 받고 있고 실수도 좀 있었다고 웃으면서 답했다.
이어 대통령과 UN사무총장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 반기문은 대통령은 통치하는 자리이지만 N사무총장은 분쟁을 조정하고 예방하는 역할이라고 답했다.
한편,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는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반기문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진행자는 정치판이 녹록치 않은 데 대선주자로서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는 말로 질문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반기문은 스트레스도 좀 받고 있고 실수도 좀 있었다고 웃으면서 답했다.
이어 대통령과 UN사무총장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 반기문은 대통령은 통치하는 자리이지만 N사무총장은 분쟁을 조정하고 예방하는 역할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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