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이 이윤지를 향한 마음에 대해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이윤지를 만나려고 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손승원은 그를 막았다.
손승원은 윤서에게 이윤지를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윤서는 이윤지, 손승원의 사이가 발전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런 그의 마음과 달리 손승원은 이윤지를 사랑한다고 전격 선언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다짐과 달리 윤서는 꼭 이윤지와 손승원의 사이가 발전하는 것을 막고자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이윤지를 만나려고 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손승원은 그를 막았다.
손승원은 윤서에게 이윤지를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윤서는 이윤지, 손승원의 사이가 발전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런 그의 마음과 달리 손승원은 이윤지를 사랑한다고 전격 선언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다짐과 달리 윤서는 꼭 이윤지와 손승원의 사이가 발전하는 것을 막고자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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