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연예가중계’에 강예원이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강예원이 인터뷰 대상으로 출연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남다른 털털함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강예원은 인터뷰어가 자신의 드레스 사진을 선보이자 살이 쪘다는 망언을 했다. 이에 자막에서도 살이 어디에 있는지 의아해 했다.
여기에 그는 팔이 육던지다는 말로 자기 디스에 나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처럼 털털하고 가식 없는 강예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강예원이 인터뷰 대상으로 출연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남다른 털털함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강예원은 인터뷰어가 자신의 드레스 사진을 선보이자 살이 쪘다는 망언을 했다. 이에 자막에서도 살이 어디에 있는지 의아해 했다.
여기에 그는 팔이 육던지다는 말로 자기 디스에 나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처럼 털털하고 가식 없는 강예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