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교복 여신으로 변신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본격적으로 연예인으로서 스케줄을 시작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화의 모습은 그런 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고생들에게 포위된 현우를 보자 이세영은 질투심이 유발했다. 이에 그를 두고 떠나기까지 했다.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이세영은 현우가 살고 있는 곳에 교복을 입고 찾아왔다. 이에 현우를 둘러싼 여고생들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현우는 자신만 바라봐야한다며 그를 향한 애정까지 숨김없이 고백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런 이세영의 모습에 현우는 ‘이런 욕심이 어디서 나왔을까’ 하면서도 흐뭇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런 ‘아츄 커플’의 훈훈한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본격적으로 연예인으로서 스케줄을 시작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화의 모습은 그런 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고생들에게 포위된 현우를 보자 이세영은 질투심이 유발했다. 이에 그를 두고 떠나기까지 했다.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이세영은 현우가 살고 있는 곳에 교복을 입고 찾아왔다. 이에 현우를 둘러싼 여고생들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현우는 자신만 바라봐야한다며 그를 향한 애정까지 숨김없이 고백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런 이세영의 모습에 현우는 ‘이런 욕심이 어디서 나왔을까’ 하면서도 흐뭇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런 ‘아츄 커플’의 훈훈한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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