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현우에게 삐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본격적으로 연예인으로서 스케줄을 시작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화 속 현우의 모습은 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고생들에게 포위된 현우를 보자 이세영은 질투심이 유발했다. 이에 그를 두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본격적으로 연예인으로서 스케줄을 시작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화 속 현우의 모습은 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고생들에게 포위된 현우를 보자 이세영은 질투심이 유발했다. 이에 그를 두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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