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린-김인혜 듀오가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2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린 김인혜 듀오가 출동했다.
‘듀엣가요제’ 린-김인혜 / 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이날 두 사람은 엠씨 더 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전에 왕좌에 있었던 김윤아-채보훈 조까지 꺾어내는 힘을 과시했다.
이와 같은 무대가 끝나자 성시경 등은 남편의 노래를 선곡한 린에게 짓궂은 멘트를 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린 김인혜 듀오가 출동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엠씨 더 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전에 왕좌에 있었던 김윤아-채보훈 조까지 꺾어내는 힘을 과시했다.
이와 같은 무대가 끝나자 성시경 등은 남편의 노래를 선곡한 린에게 짓궂은 멘트를 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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