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팬텀싱어’ 고은성-권서경-백형훈-이동신이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
20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에서는 결승 1차전이 펼쳐졌다. 이번 무대는 마지막 팬텀싱어가 되기 위해 펼쳐지는 아주 중요한 무대다.
‘팬텀싱어’ 고은성-권서경-백형훈-이동신 / JTBC ‘팬텀싱어’ 방송 캡처
여기에 그들은 두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고은성-권서경-백형훈-이동신 네 사람은 ‘흉스프레소’라는 팀으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이 준비한 곡은 ‘Si tu me amas’였다. 네 사람은 애절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윤종신은 듣고 싶은 무대를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중에서 백형훈이 소리에서 가능성을 봤다고 극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에서는 결승 1차전이 펼쳐졌다. 이번 무대는 마지막 팬텀싱어가 되기 위해 펼쳐지는 아주 중요한 무대다.
여기에 그들은 두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고은성-권서경-백형훈-이동신 네 사람은 ‘흉스프레소’라는 팀으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이 준비한 곡은 ‘Si tu me amas’였다. 네 사람은 애절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윤종신은 듣고 싶은 무대를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중에서 백형훈이 소리에서 가능성을 봤다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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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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