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김윤아, 채보훈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김윤아 채보훈 듀오가 출동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제발’ 무대를 선곡했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청중들을 사로 잡았다.
이와 같은 무대에 치타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매우 극찬했다. 이런 두 사람은 42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자신들의 가창력을 입증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김윤아 채보훈 듀오가 출동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제발’ 무대를 선곡했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청중들을 사로 잡았다.
이와 같은 무대에 치타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매우 극찬했다. 이런 두 사람은 42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자신들의 가창력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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