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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Lee Byung Hun), “지금 이 순간을 꼭 남기고 싶다”…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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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우 기자] 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의 속도로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추창민)의 이병헌(Lee Byung Hun)이 어제인 9월 26일(수) 서울 지역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이병헌(Lee Byung Hun), CJ엔터테인먼트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개봉 전 부득이하게 할리우드 영화 '레드 2'의 촬영 차 캐나다 몬트리올로 향했던 이병헌(Lee Byung Hun)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빠듯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 무대인사 역시 귀국 직후 하루라도 빨리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갖고 싶다는 이병헌(Lee Byung Hun)의 제안에 의해 전격 결정된 것으로, 무엇보다 사전 예고 없이 깜짝 게릴라로 이루어져 한층 뜨거운 호응과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 사진=이병헌(Lee Byung Hun), CJ엔터테인먼트


이날 “관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는 소개 멘트에 이어 이병헌(Lee Byung Hun)이 모습을 드러내자 예상치 못한 등장에 깜짝 놀란 관객들은 이내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반겼으며, 개봉 후 관객과의 첫 만남에 설레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이병헌(Lee Byung Hun) 역시 상기된 표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할리우드 영화 촬영을 위해 해외에 있으면서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하는 순간을 같이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류승룡씨가 틈틈이 보내주는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보면서 무척 부러웠고 그 자리에 정말 함께 하고 싶었다. 이제껏 출연한 영화 중 유일하게 개봉 무대인사를 하지 못하는 영화가 될 것 같았고 정말 불가능해 보였지만, 촬영 중간 일정을 쪼개서 잠시나마 한국에 올 수 있었다. 지금도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감격에 벅찬 인사를 전했다.
 

▲ 사진=이병헌(Lee Byung Hun), CJ엔터테인먼트


이어 이병헌(Lee Byung Hun)은 직접 사인한 ‘광해’ 티셔츠를 객석으로 던지는 깜짝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6번 관람했다는 열혈 관객에게는 친필 사인한 ‘광해’ 도서를 전해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모았다. 
 
또한 짧은 만남을 아쉬워한 이병헌(Lee Byung Hun)은 “지금 이 순간을 꼭 남기고 싶다”며 객석 사이로 들어가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셀카 사진을 촬영하는 등 어느 때보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호흡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되어 추창민 감독, 류승룡, 김인권과 함께 ‘관객과의 만남’을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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