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손여은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배우 손여은이 곧 방영 예정인 SBS 새 월화 드라마 ‘피고인’ (연출 조영광, 정동윤 극본 최수진, 최창환) 대본을 들고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손여은은 대본을 들고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극의 중심이 될 ‘윤지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는 모습까지 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강력계 검사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손여은은 검찰청 에이스 박정우(지성 분)의 아내 ‘윤지수’ 역을 맡아 현명하고 사려 깊은 아내로 등장,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극의 중요한 키로 작용해 긴장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한편, 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은 다가오는 23일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배우 손여은이 곧 방영 예정인 SBS 새 월화 드라마 ‘피고인’ (연출 조영광, 정동윤 극본 최수진, 최창환) 대본을 들고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손여은은 대본을 들고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극의 중심이 될 ‘윤지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는 모습까지 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강력계 검사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손여은은 검찰청 에이스 박정우(지성 분)의 아내 ‘윤지수’ 역을 맡아 현명하고 사려 깊은 아내로 등장,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극의 중요한 키로 작용해 긴장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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