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건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차명폰 문제를 다뤘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정호성 등에 의해 밝혀진 박근혜 대통령 차명폰(대포폰) 문제를 분석했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문제에 있어 매우 놀라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개인적인 경험상 차명폰 등을 이용해 핸드폰 여러 대 가지고 다니는 사람 중 문제없는 사람 못 봤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복준은 7대 들고 다니는 사람도 봤다고 말한 출연진도 있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런 이야가 다른 곳도 아닌 청외대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그들은 문제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정호성 등에 의해 밝혀진 박근혜 대통령 차명폰(대포폰) 문제를 분석했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문제에 있어 매우 놀라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개인적인 경험상 차명폰 등을 이용해 핸드폰 여러 대 가지고 다니는 사람 중 문제없는 사람 못 봤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복준은 7대 들고 다니는 사람도 봤다고 말한 출연진도 있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런 이야가 다른 곳도 아닌 청외대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그들은 문제인식을 같이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