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김슬기를 실제로 본 이들은 다들 외친다 “아이고 귀여워”
오는 3월 9일 방송 예정에 있는 MBC 옴니버스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에서 주연을 맡은 그녀.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에서 김슬기는 남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가진 절대반지를 손에 넣은 모난희 역할을 맡았다.
마법의 반지 따위 필요없는 사랑스러움. 자꾸만 바라보게 만드네
러블리한 외모만 해도 사랑받아 마땅한데 게다가! 심지어는! 연기력까지! 두루갖췄네!…이기적인 여자.
‘현실여친’이라는 표현이 이만큼 어울리는 여배우 어디 한 번 찾아봐라.
성별 나이 국가 학력 구분없이 누구든 사랑하게 될 껄? 이런 중독성있는 여자!
코믹이면 코믹 멜로면 멜로 다방면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김슬기가 출연하는 ‘반지의 여왕’ 본 방 사 수 할거다.
어디든 있을 것 같은 흔한 얼굴이라고? 누가그래 당장 나와 찾아와!
뽀얀 얼굴을 보고있으면 어느새 아빠미소 짓게 만드는 그런 묘한(?)매력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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