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에 박형준, 정청래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MB맨이라고 불리는 박형준과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대화 중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가결이 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기서 박형준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 될 것이며 4월에서 5월 정도 결정이 될 것이라고 봤다.
정청래 역시 헌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가결될 것으로 봤다. 그는 박형준보다 이른 시기에 가결될 것으로 전망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MB맨이라고 불리는 박형준과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대화 중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가결이 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기서 박형준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 될 것이며 4월에서 5월 정도 결정이 될 것이라고 봤다.
정청래 역시 헌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가결될 것으로 봤다. 그는 박형준보다 이른 시기에 가결될 것으로 전망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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