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영장 기각이 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명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영장 기각이 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을 다뤘다.
‘뉴스룸’은 결론적으로 이것이 탄핵심판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삼성-박근혜 대통령-최순실의 뇌물 문제는 다섯 가지 탄핵 쟁점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상당히 탄핵심판에 속도를 내고 있어 탄핵심판 결정이 매우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영장 기각이 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을 다뤘다.
‘뉴스룸’은 결론적으로 이것이 탄핵심판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삼성-박근혜 대통령-최순실의 뇌물 문제는 다섯 가지 탄핵 쟁점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상당히 탄핵심판에 속도를 내고 있어 탄핵심판 결정이 매우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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