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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100분 토론’ 전병헌, “반기문 정체성을 좀 더 명확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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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00분 토론’에서 대선 전망에 대해 토론했다.
 
18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정권교체 vs 정치교체 2017 대선, 민심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이날 토론에는 박형준, 전병헌, 김진, 정연정이 참석했다.
 
‘100분 토론’ 전병헌 /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100분 토론’ 전병헌 /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전병헌은 최근 보여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의 행보 등을 다뤘다.
 
그는 반기문의 정체성이 좀 더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반기문이 중도적인 성향의 행보를 선보인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100분 토론’에서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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