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24’가 일본 외무상의 망언을 조명했다.
18일 방송된 MBC ‘뉴스24’에서는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의 독도 망언에 대해 다뤘다.
그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그의 주장에 우리 정부는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강경, 우익 발언은 국정농단 사태로 어지러운 국내 사정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련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MBC ‘뉴스24’는 매일 저녁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뉴스24’에서는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의 독도 망언에 대해 다뤘다.
그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그의 주장에 우리 정부는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강경, 우익 발언은 국정농단 사태로 어지러운 국내 사정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련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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