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김명민이 대본을 읽는 모습에서도 제왕급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명민은 이미 공개 된 첫 촬영 현장에서 무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 층 높인 가운데, 촬영 도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에서도 포스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김명민 소속사 측의 관계자는 “김명민은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는 대본 연구는 물론이고 스태프들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앤서니 김의 카리스마 넘치는모습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 사진=김명민(Kim Myung Min), SSD & 골든썸
김명민은 이미 공개 된 첫 촬영 현장에서 무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 층 높인 가운데, 촬영 도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에서도 포스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김명민 소속사 측의 관계자는 “김명민은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는 대본 연구는 물론이고 스태프들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앤서니 김의 카리스마 넘치는모습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02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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