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팝스타 6’ 가 새롭게 바뀐 캐스팅 카드 방식을 설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k팝스타 6’는
이날 ‘k팝스타 6’ 방송에서 달라진 캐스팅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박진영은 “회사마다 총 7장의 캐스팅 카드가 있으며 연습생 2장, 일반인 참가자 5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유희열은 “안테나에서는 연습생을 한번도 만들어본적이없어 연습생 캐스팅 카드를 박진영 양현석에게 양도한다” 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과 양현석은 “기쁜 마음으로 받겠다” 라고 하며 캐스팅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 다른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가된다.
한편 SBS 프로그램 ‘k팝스타 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k팝스타 6’는
이날 ‘k팝스타 6’ 방송에서 달라진 캐스팅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박진영은 “회사마다 총 7장의 캐스팅 카드가 있으며 연습생 2장, 일반인 참가자 5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유희열은 “안테나에서는 연습생을 한번도 만들어본적이없어 연습생 캐스팅 카드를 박진영 양현석에게 양도한다” 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과 양현석은 “기쁜 마음으로 받겠다” 라고 하며 캐스팅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 다른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가된다.
한편 SBS 프로그램 ‘k팝스타 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5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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