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촛불 집회 현장을 중계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안종범 전 경제수석의 집에서 나온 증거 인멸 문건에 대해 다뤘다.
해당 문건에 나오는 증거 인멸 법은 특수수사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작성하기 힘든 내용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 ‘핸드폰을 전자렌지에 돌려라’ 이외에도 체계적인 방법으로 증거 인멸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건은 현재 청와대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의혹을 청와대는 부인하고 있지만 의혹이 쉽게 가라앉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안종범 전 경제수석의 집에서 나온 증거 인멸 문건에 대해 다뤘다.
해당 문건에 나오는 증거 인멸 법은 특수수사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작성하기 힘든 내용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 ‘핸드폰을 전자렌지에 돌려라’ 이외에도 체계적인 방법으로 증거 인멸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건은 현재 청와대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의혹을 청와대는 부인하고 있지만 의혹이 쉽게 가라앉을지는 미지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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