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무한도전’ 최민용, “예나 지금이나 대중들은 나를 원하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최민용이 하하의 인지도를 이길 수 있을까.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최민용이 하하의 파트너로 등장했다.
 
이날 생각외로 하하에게보다 최민용에게 시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사진을 찍어달라는 시민의 말에 최민용은  “예나 지금이나 대중들은 나를 원하네”라며 “타이틀을 바꾸자고”라고 말했다.
 
이어 “왜 나를 이기려고 해 형”라고 하하가 웃으며 말하자 최민용은 “그런 마음 없어. 욕심도 없고 사심도 없어”라고 답했다.
 
끝으로 최민용은 “대중들이 너를 원했으면 좋겠는데”라며 “안타깝네”라고 말해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