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냉동인간 최민용이 하하와 과거를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하하의 파트너로 최민용이 등장했다.
이날 하하는 최밍용과 함께 “진짜 걱정 없었었어”라고 “모든 게 다 행복했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용도 고개를 끄덕이고 “큰 욕심도 없었었고”라며 동조했다.
하하는 “이제 형이랑도 나이랑도 들고”라고 말했지만 최민용은 “이제 시작이야. 원체 동안인데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하하의 파트너로 최민용이 등장했다.
이날 하하는 최밍용과 함께 “진짜 걱정 없었었어”라고 “모든 게 다 행복했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용도 고개를 끄덕이고 “큰 욕심도 없었었고”라며 동조했다.
하하는 “이제 형이랑도 나이랑도 들고”라고 말했지만 최민용은 “이제 시작이야. 원체 동안인데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