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공조’를 조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 디렉터스컷에서는 기대작 영화 ‘공조’를 다뤘다.
이 영화는 남북한 형사의 공조를 다룬 영화다. 남한 형사로는 유해진, 북한 형사로는 현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다.
이 코너에서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디렉터스컷에서는 유해진이 재활용품을 버리는 장면은 극중 그가 다시 재활용 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해진과 현빈이 수갑을 같이 차고 있는 모습은 멀리하기도 가까이하기도 힘든 남북한의 관계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 디렉터스컷에서는 기대작 영화 ‘공조’를 다뤘다.
이 영화는 남북한 형사의 공조를 다룬 영화다. 남한 형사로는 유해진, 북한 형사로는 현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다.
이 코너에서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디렉터스컷에서는 유해진이 재활용품을 버리는 장면은 극중 그가 다시 재활용 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해진과 현빈이 수갑을 같이 차고 있는 모습은 멀리하기도 가까이하기도 힘든 남북한의 관계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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