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도깨비’ 공유가 가슴에서 검을 뺐다.
13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김신(공유 분)이 지은탁(김)
이날 가슴에서 칼을 뺀 그는 박중헌을 벴다.
박중헌은 “결국 이리 가는 구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너를 또 죽였으니”라며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신은 점차 사라지는 듯 무릎을 꿇고 저승(이동욱 분)에게 “용서하십시오”라며 “이제야 장렬히 죽는다 기별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13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김신(공유 분)이 지은탁(김)
이날 가슴에서 칼을 뺀 그는 박중헌을 벴다.
박중헌은 “결국 이리 가는 구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너를 또 죽였으니”라며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신은 점차 사라지는 듯 무릎을 꿇고 저승(이동욱 분)에게 “용서하십시오”라며 “이제야 장렬히 죽는다 기별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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