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솔로몬의 위증’에서 김현수가 신세휘와 재회했다.
13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학생들의 재판 모습 다시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신세휘는 학교에 찾아왔다. 이를 본 김현수는 뛰어나갔다.
김현수는 신세휘를 찾았고 신세휘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마주하고 대화를 이어갔다. 이 대화 중 김현수는 “너 믿는 다. 네가 필요한 것은 너를 지켜주는 것도 아니고 너를 믿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김현수의 말에 신세휘는 네 맘이 편해지고 싶어서 하는 말이냐고 하면서도 증언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둘의 모습은 상호간 신뢰가 돈독해진 것을 상징한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학생들의 재판 모습 다시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신세휘는 학교에 찾아왔다. 이를 본 김현수는 뛰어나갔다.
김현수는 신세휘를 찾았고 신세휘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마주하고 대화를 이어갔다. 이 대화 중 김현수는 “너 믿는 다. 네가 필요한 것은 너를 지켜주는 것도 아니고 너를 믿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김현수의 말에 신세휘는 네 맘이 편해지고 싶어서 하는 말이냐고 하면서도 증언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둘의 모습은 상호간 신뢰가 돈독해진 것을 상징한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