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디스크 어워즈’ 수지-백현, 블락비 지코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3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이지아가 참석했다.
이어진 시상에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이 이어졌다. 여기서 수지-백현, 블락비 지코가 수상했다.
수지-백현은 많은 사랑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서로에게 모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블락비 지코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골든 디스크 어워즈’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13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이지아가 참석했다.
이어진 시상에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이 이어졌다. 여기서 수지-백현, 블락비 지코가 수상했다.
수지-백현은 많은 사랑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서로에게 모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블락비 지코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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