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유해진과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났다
사진속 유해진과 소녀시대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있다.
서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융언니 영화 "공조".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라며 "배우분들의 연기가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자랑스러워융. "공조"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윤아언니 화이팅"라고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공조 진짜 너무 재밌을거같아요”, “유해진 오빠 너무 좋아요” , “뭔가 긴장 하신듯 보여요” , “소녀시대 너우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과 함께 윤아와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서현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공조"로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한편 윤아는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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