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13일부터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31회 ‘골든디스크’가 열린다. 이번엔 어떤 스타들이 대상을 노리고 있을까.
지난 30회 대상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음반 대상 EXO, 디지털음원대상 빅뱅의 발자취를 보자.
엑소는 지난 해 앨범 ‘EXODUS’로 음반 대상에 올랐다. 대표곡은 ‘CALL ME BABY’로,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된 곡이다.
‘올해도 대상은 우리의 것’
빅뱅은 지난해 ‘M’앨범으로 디지털음원대상에 올랐다. ‘LOSER’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빅뱅은 여전해’
13일부터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31회 ‘골든디스크’가 열린다. 이번엔 어떤 스타들이 대상을 노리고 있을까.
지난 30회 대상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음반 대상 EXO, 디지털음원대상 빅뱅의 발자취를 보자.
엑소는 지난 해 앨범 ‘EXODUS’로 음반 대상에 올랐다. 대표곡은 ‘CALL ME BABY’로,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된 곡이다.
‘올해도 대상은 우리의 것’
빅뱅은 지난해 ‘M’앨범으로 디지털음원대상에 올랐다. ‘LOSER’는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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