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인의 밥상’ 최불함이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있는 섬인 여자도에 찾았다.
12일 방송된 KBS 1TV ‘한국인의 밤상’에서는 최불암이 여자도에 방문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섬의 주민들이 만든 낙지요리가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별한 조미료 없이 참기름만으로 만든 낙지요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했다. 이는 낙지 호롱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더불어 겨울에는 매우 많다는 고동까지 손질하는 모습은 해물요리에 대한 시청자의 식욕이 더욱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1TV ‘한국인의 밥상’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1TV ‘한국인의 밤상’에서는 최불암이 여자도에 방문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섬의 주민들이 만든 낙지요리가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별한 조미료 없이 참기름만으로 만든 낙지요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했다. 이는 낙지 호롱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더불어 겨울에는 매우 많다는 고동까지 손질하는 모습은 해물요리에 대한 시청자의 식욕이 더욱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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