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이하율이 신경전을 벌였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와 이하율의 말싸움을 벌였다.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은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모를까 안 상태에선 지금까지처럼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이에 아이 양육권은 자기가 갖고 있다며 몰라서 참고 있는 것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율은 알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죽을 뻔한 아이 구해줘 고맙다고 했다. 그러나 진짜 부모는 자신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윤지는 조연호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지만 이하율은 이를 거부했다.
이와 같은 이들의 갈등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와 이하율의 말싸움을 벌였다.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은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모를까 안 상태에선 지금까지처럼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이에 아이 양육권은 자기가 갖고 있다며 몰라서 참고 있는 것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율은 알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죽을 뻔한 아이 구해줘 고맙다고 했다. 그러나 진짜 부모는 자신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윤지는 조연호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지만 이하율은 이를 거부했다.
이와 같은 이들의 갈등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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