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수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현과 유희열은 다정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클로즈업된 사진임에도 둘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수현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렇게 글을 썼다 “claudiashkim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해봤어요.
자신의 틀, 자신의 comfort zone을 벗어나 무언가를 하면, 그 불편함을 뚫고 나온 만큼 반드시 성장이 있을거라 믿어요. 저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1월11일 이번주 #수요일밤 #9시반 #JTBC <#말하는대로> 를 통해 함께해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다 보기 좋아요”, “해피 유희열!!”, “언니 왜이렇게 이쁜거에요 ㅜㅜ 변함이없어” 등 다앙한 반을을 보였다.
최근 수현은 JTBC ‘말하는 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진출당시 힘들었던 점, 그 힘든일을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관객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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