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재원은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했다.
배우 김재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군생활 중 라디오 DJ 경험에 대해 말했다.
김재원은 12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군인 시절 라디오 DJ를 했던 것에 대해 묻자 “모니터 지적 사항이 많았다”고 전했다.
김창완이 이유를 궁금해하자 김재원은 “군인들을 위한 방송이라 군인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해서 방송 심의에 걸리는 부분들이 있었다. 미숙했다” 고 답했다.
한편 김창완과 김재원은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이다.
배우 김재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군생활 중 라디오 DJ 경험에 대해 말했다.
김재원은 12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군인 시절 라디오 DJ를 했던 것에 대해 묻자 “모니터 지적 사항이 많았다”고 전했다.
김창완이 이유를 궁금해하자 김재원은 “군인들을 위한 방송이라 군인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해서 방송 심의에 걸리는 부분들이 있었다. 미숙했다” 고 답했다.
한편 김창완과 김재원은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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