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이 쏟아지는 러브콜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형 ‘허치현’ 역을 열연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이지훈에게 차기작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연이은 광고 제의까지 쇄도하는 등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지훈은 현재 출연중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치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더욱 두드러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극 초반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행동들로 호기심을 자아내던 이지훈은 후반부 숨겨둔 섬뜩한 면모를 드러내며 막강 악역 포스를 발산하는 등 극의 새로운 전개를 이끄는 다크호스로 활약 하고 있는 것.
이 같이 장르를 불문하고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지훈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광고계를 넘나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류, 화장품, 제과, 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수많은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어 그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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