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신화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일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 – TOUCH’의 음원 공개에 이어 3일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한 신화가 오늘(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 13집 앨범 발매 이후 첫 음악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신화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TOUCH’와 방송 최초로 수록곡 ‘HEAVEN’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신화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세련된 퍼포먼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화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타이틀곡 ‘TOUCH’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직 신화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강렬하고 섹시한 공연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바 있어,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 신화가 선보일 무대 역시 궁금증을 한층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화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신화의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 – TOUCH’는 성숙한 남성미와 파워풀한 매력을 담아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타이틀곡 ‘TOUCH’는 최근 가장 트랜디한 음악 중 하나인 퓨처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국내 가요 메이저씬에서는 신화가 앨범 타이틀에 최초로 시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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