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2017년 정유년, 박해진이 올해도 쉼 없이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박해진은 최근 2017년 동남아시아 5개국 팬미팅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 ‘맨투맨’(MAN x MAN)’의 방영과 더불어 올 상반기부터 팬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박해진의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하게 된 와이제이 파트너스(YJ partners)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대표 한류 에이전시로, 최근에는 2016년 아시아 10대 미남 중 1인으로 선정된 중국의 차세대 스타 황징위(JOHNNY)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박해진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던 지난해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대만에 이어 태국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팬투어를 역대급 환대 속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는 JTBC 최고의 기대작 ‘맨투맨’(MAN x MAN)’에서 천의 얼굴을 지닌 미스터리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를 맡아 전작 ‘치즈인더트랩’ 속 유정 선배 캐릭터와는 또 다른 변신에 해외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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