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조연호가 건강이 악화됐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조연호를 집에 데리고 온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호는 집에 돌아왔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더불어 식욕까지 없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조연호는 자면서 건강이 악화됐다. 열병이 걸린 것이다.
이와 같은 조연호의 모습은 가족들을 안타깝게 했다.
서윤아는 이와 같은 조연호의 건강 악화가 이윤지를 향한 상사병이라고 했다. 이어 이윤지와 만나서 헤어질 시간을 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나 김미경은 이에 거부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조연호를 집에 데리고 온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호는 집에 돌아왔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더불어 식욕까지 없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조연호는 자면서 건강이 악화됐다. 열병이 걸린 것이다.
이와 같은 조연호의 모습은 가족들을 안타깝게 했다.
서윤아는 이와 같은 조연호의 건강 악화가 이윤지를 향한 상사병이라고 했다. 이어 이윤지와 만나서 헤어질 시간을 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나 김미경은 이에 거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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