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대선 행보에 대해 다뤘다.
11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12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의 귀국에 대해 다뤘다.
반기만 측은 설 연휴까지는 정치적 행보 대신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씽크탱크가 있는 마포에 사무실을 차린 것으로 알려저 대선 레이스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정치부회의’는 그가 현재 문재인과 함께 강력한 대선후보이지만 행보가 쉽진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민주당 등은 그의 위안부 발언, 친인척 비리 문제와 관련해 검증할 태세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에서 오는 러브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도 향후 전개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12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의 귀국에 대해 다뤘다.
반기만 측은 설 연휴까지는 정치적 행보 대신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씽크탱크가 있는 마포에 사무실을 차린 것으로 알려저 대선 레이스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정치부회의’는 그가 현재 문재인과 함께 강력한 대선후보이지만 행보가 쉽진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민주당 등은 그의 위안부 발언, 친인척 비리 문제와 관련해 검증할 태세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에서 오는 러브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도 향후 전개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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