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최창엽-류재영에 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7.01.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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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창엽과 쇼핑호스트 류재영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곽경평 판사)은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를 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법원은 “중한 처벌을 하려고 했으나 두 사람이 반성문을 통해 강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을 감안했다”며 두 사람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최창엽-류재영 / 최창엽 SNS, 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최창엽-류재영 / 최창엽 SNS, 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이에 법원은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각각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보호감찰과 약물 치료 강의 40시간, 또 각각 50만원, 38만 5천원의 벌금을 추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께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각각 1년 6개월,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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